지난 3년간의 여행과 모험으로 가득찼던 Vans 아시아 스케이트 팀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비디오 시리즈 “Welcome To”의 네 번째 에피소드 서울편이 공개됐습니다.
올해 Vans Korea 스케이트 팀에 새롭게 합류한 안대근이 이번 ‘Welcome to Seoul’ 에피소드의 주인공이되어 서울에서의 삶과 스케이팅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. 안대근은 이번 투어에서 또 다른 한국 Vans 팀 라이더 김건후, 꼬북이로 잘 알려진 이민혁, 중국 팀의 왕 휘 팽(Wang Hui Feng), 샤오지(Xiao Ji) 그리고 홍콩 팀의 룩 춘 얀(Luk Chun Yin)과 함께 삼험한 경비를 피해 서울의 역사적인 랜드마크와 오래된 골목길 구석구석을 누볐습니다.
<Welcome to Seoul> 에피소드는 스케이트 필름 메이커 Tommy Zhao와 포토그래퍼 Kenji Haruta 그리고 Nakshot이 참여해 서울 도심의 풍경을 배경으로 오로지 스케이팅을 만을 위해 살아가고있는 아시아 최고의 스케이터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.
http://www.vans.co.kr/article/welcome-to-seoul/